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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7월 1일] 고난 중에도 소망이 있습니까

입력 : 2020-07-01 00:04
 
 
찬송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38장(통 36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3장 13~17절


말씀 : 사람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참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치료하심과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비밀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인들이 당할 고난을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믿음으로 살아가는 데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심적인 부담을 갖게 됩니다.

또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신앙인데 신앙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마음의 고통을 받고 박해를 받으면 견디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런데 로마제국 시대에 엄청난 박해에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받는 고난을 통해 연단하시고 더 성숙시키셨습니다. 결국 고난을 통해 완전히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도구가 돼, 다른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을 때 선을 더 행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의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라고 말합니다. 만일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데도 고난과 핍박이 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의를 위해 고난을 받는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예수님께서 저희의 상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 때문에 고난을 받는 것은 그만큼 영적 전쟁이 치열하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치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낼 때 가장 빛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이유 없이 고난당할 때 그것이 이웃과 민족을 살리는 속죄의 제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이 당하는 고난을 보시고 그 민족을 구원해 주기도 하십니다.

베드로 사도는 고난 중에서도 소망에 관한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위기 때 잘 나타납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위기가 오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고 절망하고 불안해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 이미 분명한 소망을 가진 자들이기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인간의 죄를 해결하셨고 온 우주의 왕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서 택한 자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구원하시고, 마귀와 악한 자를 심판하셔서 이 세상을 거룩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왕이신 것을 증거하기 위해 존재하는 자들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양심을 깨끗하게 지켜야 할 것입니다.

기도 : 택한 자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구원하시는 하나님, 고난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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